마이크로네이션 위키
Advertisement
이 문서는 나라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이 문서는 탐나라 공화국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Tamnara Republic of Korea
파일:탐나라 공화국 국기.png
국기
국가 [[탐나라 공화국의 국가|탐나라 공화국 애국가]]
탐나라 공화국의 위치(노란 점)
탐나라 공화국의 위치(노란 점)
수도 ()
정치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 강우현
역사
독립 나미나라 공화국에서
 • 제주남이섬 2015년 5월 9일
 • 독립 2019년 5월 17일
지리
면적 0.112321 km2
시간대 대한민국 표준시 (UTC+09:00)
인문
공용어 한국어
지역어 제주어
인구
2019년 어림 3,000명
인구 밀도 26,709명/km2
경제
통화 ()
기타
도메인 .kr
국제 전화 +82
파일:탐나라 공화국 국기.png 탐나라 공화국
건국 3257일째.

탐나라 공화국(일본어: タミナラ共和国, 영어: Tamnara Republic)은 2019년 5월 17일 나미나라 공화국의 해외령인 제주남이섬이 독립하여 창건된 대한민국의 마이크로네이션이다. 대통령은 강우현이다.


총 면적은 약 4만 평, 즉 0.132231제곱 킬로미터이다.[1] [2] 2017년 9월 20일 기준으로, 탐나라공화국의 총면적은 0.132231㎢로 넓어졌다. 이 면적은 바티칸의 4분의 1 면적이다.

2018년 5월에 탐나라공화국에서 헌책 페어가 개최되었다.

국호[]

탐나라 공화국의 국호는 제주의 옛 이름 ‘탐라’와 발음이 비슷한 ‘탐나다’를 합친 다음 ‘공화국’을 붙였다.[3]

  • 일본어 국호:

일본어 국호의 경우 원 발음과는 하등 상관없는 ミ라는 음절이 추가되었다. 일본어에는 받침음이 거의 없어서 이를 반영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어에서 한국어의 받침음을 표기시에는 대부분 u단으로 도입한다는 점에서 이는 꽤 예외적인 표기법이다. 왜 탐나라공화국에서만 i단으로 도입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나미나라 공화국과도 어느 정도 상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된다면 탐나라 공화국의 국호 유래는 "탐라"와 "나미나라 공화국" 둘 다의 영향을 받은 것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표기의 유래는 빍혀지지않았다.

  • 중국어 국호:

중국어 국호는

  • 영어 국호 : Tamnara Republic

영어 국호는 무난하게 전음법 표기를 시행하였다. 그와 동시에 탐라(Tamra)와의 연관성 또한 직관적으로 보여진다.

"탐나라 공화국"이라는 명칭은 강우현이 나미나라 공화국에서 제주도로 내려와 나미나라 공화국의 속령으로서의 제주남이섬을 구성할 때부터 이미 내정되어 있었다.

역사[]

탐나라 공화국군

사열하는 탐나라 공화국군

2015년, 육지부의 마이크로네이션나미나라 공화국의 대통령직에 있었던 강우현이 제주도에 내려와 새로운 마이크로네이션 건설 사업에 착수하였다. 강우현은 군대를 이끌고 제주도 내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자에게 팔려가려던 땅에서 중국 세력을 몰아내고, 5월에 탐나라 공화국의 건국을 선언하였다. 강우현은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에 불과한 그 땅에 단호한 결단력으로 국가 인프라를 빠르게 갖춰나가기 시작하였으며 관광업의 발전을 제1목표로 삼아 국가를 주도면밀히 발전시켰다. 당해 7월에 강우현 대통령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탐나라공화국을 대외에 알리는 강연행사를 열었다.[4] 11월 7일, 탐나라공화국은 건국 이후 최초로 해외 국가들과 접촉하였다.

2016년 11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동 성 해릉의 고관들이 탐나라 공화국을 방문[5]하였고, 2017년에 들어서는 6월 2일에 제주노랑축제를 개최[6][7]하고 6월 11일에는 제주노랑환경영화제 개막[8]을 연달아 시도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기 시작하였다.

2018년 5월 2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제주도 관광 10선"가운데 다섯 번째 "잠자는 책과 자연을 꺼내어"라는 표제어로 탐나라 공화국이 선정되였다.[9] 그리고 제주관광 10선에 선정된 다음날인 5월 25일, 탐나라공화국은 제주 헌책페어를 개최[10]하였고, 이 시기에 자국의 인구수를 크게 늘리는 데 성공하였다.[11] 헌책페어는 6월 30일까지 계속되였다.

2018년 6월부터 탐나라 공화국의 인지도가 제주헌책페어 개최 관련으로 크게 상승하기 시작, 6월 20일 트래블바이크뉴스의 "6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여행지 베스트 9"의 하나로 선정[12]되였다. 그 외에도 여러 군소 언론들에서 탐나라공화국을 집중 조명하였다.[13][14] 헌책페어가 진행되던 6월 23일에는 평화송아지 백일잔치를 따로 열어 언론에 보도되였다.[15]

11월 5일 춘천시에서 탐나라 공화국의 대통령직을 맡고 있던 강우현을 다시 춘천으로 데려가려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하였다.[16] 11월 21일에 탐나라공화국은 동서발전과 협약을 체결하고 자국 내에 신재생에너지 체험 공원을 조성하려고 하였다.[17]

강우현이 제주도에 내려온 지 6년이 되는 2019년 5월 17일, 탐나라 공화국은 모든 건국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당일부로 탐나라 공화국의 정식 건국을 선언하였다.[18]

2019년 7월 14일, 탐나라 공화국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제주도민의 입국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19]

정치와 행정[]

정부[]

탐나라공화국은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 마이크로네이션이다. 정부 기관으로는 입국 수속과 시민의 여권발급, 국내 문화 정책 등을 관장하는 문화청이 확인되었다.

정당[]

탐나라공화국에는 정당이 없다. 앞으로도 정당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행정 구역[]

외교[]

2015년에 나미나라 공화국의 속령인 제주남이섬이 창설되면서부터 해외 각국의 대사들과 교류하였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나미나라 공화국 여권이 통용되었으나 2019년 5월 17일 탐나라 공화국이 독립하면서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남이섬 시기의 첫 해외 접촉은 2015년 11월 7일 폴란드, 터키, 체코,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이라크, 잠비아 등 19 개국의 대사와 가족 등 총 32명이 최초로 방문함으로서 성사되었다.[20] 2016년 11월 22일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광동 성 해릉의 고관들이 제주남이섬을 방문하였다.

2019년 5월 17일, 탐나라 공화국은 마침내 나미나라 공화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여 개국 행사를 열었는데, 탐나라 공화국의 개국 행사에는 대한민국의 영천시 시장인 최기문이 방문하여 탐나라-영천 간 문화관광 상생언약을 체결하였다.[21]

지리[]

탐나라스카이뷰

탐나라 공화국 전 국토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다음 카카오맵에서.

탐나라공화국은 지리적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사이에 위치한다. 위치상으로는 제주시 소재이나, 한끗 차이로 서귀포시와 접해있다.

탐나라공화국의 면적은 과거 제주남이섬 시기부터 몇 번의 변화를 거쳤다.

기후[]

탐나라공화국은 아열대 기후에 속한다.

국방[]

국방에 대하여는 알려진 사항이 없다. 그러나 탐나라 공화국 홍보 영상에서 군복을 입는 사람들이 사열한 장면(이 문서의 상단 우측에 있는 사진이 이것을 캡쳐한 것)과 여행객이 가까이서 탐나라공화국 군인을 목격하는[22][23]등 그 존재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이들은 관광객 안내와 탐나라공화국 내 치안을 맡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해 5월 17일, 탐나라 공화국이 독립하면서 군대 또한 독립하게 되었다.

경제[]

개관[]

마이크로네이션판 한강의 기적


건국 이전부터 이미 항구, 식수, 건물, 이미지 등의 인프라를 갖추었던 나미나라 공화국과는 달리, 탐나라 공화국은 중국 세력을 몰아낸 허허벌판에서 제로부터 시작하여야만 했다. 그곳에는 나미나라 공화국처럼 도로가 나 있던 것도 아니었고, 식수의 확보는[24]커녕 정수 시설조차 없었으며, 더욱이 국가 운영에 필요한 단 한 채의 건물조차 없었으며, 인민들에게 힐링을 줄 정원은커녕 꽃 한 송이조차 없었다. 말 그대로 이제 막 대통령이 된 강우현은 이 모든 것을 빈땅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강우현 대통령은 그 당시 모든 것이 열악했으며 찢어지게 가난했던 탐나라 공화국의 식수 확보를 위하여 빗물을 받아 쓸 작정으로 80개의 연못을 만들어[25]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의 도움을 받아 식수로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강우현 대통령은 물 1,000t을 저장 가능한 지하 저장고를 만들었다. 탐나라 공화국의 식수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탐나라 공화국은 건국 준비를 위하여 인프라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는데, 소식을 듣고 건국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정원 구축을 위하여 탐나라공화국 준비정부는 찾는 사람들마다 꽃씨를 들고 오게 하였고 그 꽃씨는 고스란히 탐나라 공화국 영토에 심어졌다.

강우현 대통령은 의욕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에는 나미나라 공화국이 친일 논람에 휩싸인 시기로, 이 시기를 기점으로 탐나라 공화국과 나미나라 공화국의 국운이 뒤바뀌였다.[26] 이 시기 탐나라 공화국은 2006년부터 13년 간의 나미나라 공화국의 발전 속도를 압도하는 발전 속도를 자랑하였다.

2018년 제주 헌책페어를 개최하면서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탐나라 공화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뿌린 돈으로 대규모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고 문화청 청사 등 인프라 건물들이 이 시기에 지어졌다. 탐나라 공화국을 찾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었던 허허벌판에 건국된 지 겨우 3년밖에 지나지 않은 탐나라 공화국의 발전 양상에 경악하였다. 탐나라 공화국의 풍경은 겨우 3년 새에 어마무시하게 바뀌어갔고 인프라가 거의 갖추어졌다.

2017년 노랑축제 당시만 해도 탐나라 공화국 거리에 표지판으로 물 부족-절약, 비포장-먼지, 화장실-부족, 길-불편, 쓰레기통-없음이라고 대놓고 써서 보여줄 정도였다.[27]


한편 제주남이섬 시기 화폐를 구상하지 않은 관계로 독립을 한 지금까지도 화폐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

관광업[]

탐나라 공화국은 역사적으로, 제주남이섬 시기부터 관광업을 제1산업으로 내정하고 육성하였다. 2015년의 제주남이섬 성립 이래로 관광업은 꾸준하고 지속적인 고속 성장이 진행되였고, 2년 새에 제주남이섬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급성장하였다. 제주남이섬 시기부터 관광객이 뿌리고 간 돈으로 대규모 토목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28] 2019년 5월 17일 탐나라 공화국이 독립하고, 미래에 탐나라공화국은 나미나라 공화국과 대한민국 마이크로네이션 관광업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탐나라공화국은 빗물 저수지 위에 논(!)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다.[29]

공업[]

탐나라 공화국의 공업은 탐나라 공화국 자체의 역사가 짧은 관계로 아직 미약하다.

교통[]

탐나라 공화국은 내수 교통 수단이 전무한 상태로 보여진다. 또한 환경적인 사유로 인해 도로망의 굴곡이 심하다. 이는 해당 영토의 자연 환경의 보존, 그리고 자연 환경이 매우 척박하여 잘 부서지지 않는 바위를 피하여 도로망을 설치한 것에서 기인한다.[30][31]

탐나라 공화국의 도로는 비포장 도로이나, 의외로 탐나라 공화국을 찾는 사람들은 개의치 않거나 오히려 좋아한다.[27] 참고로 탐나라 공화국의 도로에는 돌덩이에 덕담이 한 줄 쓰인 것을 많이 볼 수 있고, 방문객의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다만 이것은 탐나라 공화국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 나미나라 공화국이나 기타 많은 마이크로네이션들은 포장도로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사회[]

탐나라공화국은 2015년 5월 개국 이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인구 증가가 빠른 마이크로네이션에 속한다.

탐나라 공화국의 인구 구성은 대부분 당시 제주남이섬 시기에 처음 방문할 때에 문화청의 권유에 따라 여권을 발급받은 사람들로 구성되어진다. 좀국인 나미나라 공화국의 인구수를 추월한 것은 적어도 2016년 전후로 추정된다. 탐나라 공화국이 이 시기에 나미나라 공화국의 국력을 추월한 이래로 나미나라 공화국과 탐나라 공화국의 국력 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탐나라 공화국의 치안은 경찰 제도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탐나라 공화국 특성상 탐나라 공화국군 장병들이 치안과 방위를 동시에 담당한다. 장병들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독립 이후 탐나라 공화국의 인구 구성 역시 관광객의 신분으로 탐나라 공화국 여권을 발급받아 국민으로 간주된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문화[]

탐나라 공화국을 방문한 여행객에 따르면, 탐나라 공화국 전체적인 분위기는 도교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 한다. 당장 국토안에서 가장 큰 건물이 노자 박물관이고 탐나라 공화국 내 거의 모든 건물의 양식이 도교적인 느낌이 난다고 한다.

탐나라 공화국의 문화 정책 및 외교를 총괄하는 탐나라 공화국 문화청이라는 정부 기관이 있으며, 제주 헌책페어, 노랑축제 등 여러 문화적 행사들이 이미 제주남이섬 시기부터 진행되어 왔다. 탐나라 공화국의 문화적 역량은 과거 나미나라 공화국을 다스려본 경험이 있던 강우현의 작품이기도 하다.

탐나라 공화국 독립 이후 최초로 개최된 문화 행사로는 2019년 6월 7일의 "수눌음 데이"가 있다.[32]

언어[]

탐나라공화국에서는 공용어를 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에 속하기에 한국어가 통용된다. 탐나라 공화국에서 제주어가 사용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탐나라 공화국 애국가에 제주어로 구성된 소량의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제주어가 사용될 확률도 있다. 모든 것은 아직까지도 알 수 없으며 특히 탐나라 공화국은 신비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한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 제주남이섬 시기에 나미나라 공화국 고유의 상형문자인 나미짜가 사용되었는지도 불명확하다. 관광객을 위하여 탐나라공화국은 자신의 국호를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로도 지정해놓았다.

통용되는 문자는 라틴 문자 및 한글이다.

사상[]

탐나라 공화국은 국가적으로 "상상의 나라"를 캐치 프라이즈로, 상상력의, 상상력에 의한, 상상을 위한 국가, 즉 "상상주의"를 국가의 기조 정책으로 하고, 또 "미스터리 국가"를 지향하는 "신비주의"적 국가이기도 하다. 대통령이 된 강우현은 상상주의와 신비주의에 입각하여 국가를 통치하고 있고 관광정챡도 이 기조를 따른다.

언론[]

탐나라 공화국은 언론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탐나라 공화국이 괴거에 수년간 나미나라 공화국의 해외 속령이었던 것에서 기인하며, 2019년 5월 17일 독립 이래로 향후 강우현 대통령 또는 탐나라공화국 시민들이 언론사를 개설할 가능성이 있다.

종교[]

탐나라공화국은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국교를 지정하지 않았다. 탐나라 공화국은 자국민들의 종교 구성을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조사 또한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가의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도교적 분위기에 가깝다는 여행객들의 증언이 있었다.

스포츠[]

공휴일[]

관련 항목[]

각주[]

  1. 제주 탐나라공화국-제주여행; 네이버 블로그
  2. [1]
  3. [2]
  4. 7월16일 오후 2시 서귀포YWCA회관서 ‘평화아카데미 제 3강좌’
  5. [3]
  6. 탐나라공화국서 펼치는 ‘제주노랑축제’
  7. 끼 많은 사람, 흥 넘치는 이들 多 모인 진짜 축제 열린다
  8. 제주탐나라공화국에서 ‘제주노랑환경영화제’ 11일 개막
  9. 6월 제주도 여행 10선...놓치면 후회할 관광명소는?
  10. ‹휴플러스› 제주 헌책페어
  11. 탐나라공화국 정부는 헌책을 5권이상 가지고 온 자에게 여과없이 탐나라 공화국 여권을 발급하였다. 이는 탐나라공화국이 그들을 "시민"으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12. 길을 헤매도 좋은 ‘제주도’ 6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여행지 베스트9
  13. 변덕스런 제주에서 감성을 충만하다
  14. '수눌음 인심' 제주 즐길거리 추가요
  15. 제주서 열린 '평화 송아지' 백일잔치 '눈길'
  16. 강우현 남이섬 전 사장 춘천 올까...이재수 시장 직접 제주도 방문
  17. 동서발전,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재생에너지 체험공간 조성
  18. [4]
  19. [5]
  20. [6]
  21. [7]
  22. [8]
  23. [9]
  24. 사실 이 당시의 탐나라공화국이 식수를 구할 방도는 있었는데, 그 유일한 수단은 1.5㎞ 떨어진 마을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것이였다. 그러나 그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무려 15억 원이 들어간다고 판정되였으며 당연히 이제 막 건국을 위한 초석 작업에 들어간 탐나라 공화국에는 그런 돈이 없었다.
  25. 참고로 제주도의 흙이 빗물을 담아두지 못해 바닥 전체에 비닐을 깔아야 했다.
  26. 아이러니한 사실은, 나미나라 공화국 역시 2006년에 강우현이 건국한 마이크로네이션이라는 사실이다. 즉 자신이 세운 마이크로네이션을 자신이 새로 세운 마이크로네이션으로 견제한 것.
  27. 27.0 27.1 [10]
  28. [11] 2018년 6월에 탐나라공화국을 방문한 한 블로거
  29. [12]
  30. [13]
  31. 파낸 흙은 옆 언덕에 차곡차곡 쌓았다.
  32. [14]

바깥 고리[]

틀:신위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