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제성 전쟁

보우 - 제성 전쟁은 2018년 12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4일간 벌어진 보우 제국과 제성 공화국 간의 전쟁이다.

배경[]

2018년 12월 5일, 제성 공화국의 지원으로 보우 제국이라는 신생 마이크로네이션이 탄생한다.제성 공화국은 보우제국을 계속 지원을 하며 좋은 관계가 유지될거같이 보였으나...

2018년 12월 07일, 보우제국은 제성 공화국은 보우제국 보다 약하다라고 말하며 제성 공화국을 비하하기 시작하였다.

제성 공화국 대통령 김우찬은 그만 하라고 말하였지만 보우제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더욱 비꼬며 비하하였다.

결국 제성 공화국 측에서 보우제국에 대한 지원을 철회한다.

이후 제성 공화국 의회에 전쟁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안건이 올라와 찬반투표를 진행하였고 찬성 4표, 반대 0표로 가결되었다.

그리하여 제성 공화국은 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2018년 12월 16일, 제성 공화국은 보우제국에 선전포고를 한다.

동일한 날, 프리타운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과 라베티오 제국 역시 보우제국에 선전포고를 하며 지원국으로 참여한다.

2018년 12월 17일, 제성 공화국군은 G26 권총으로 무장 후 바로 보우제국의 영토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날 공격 한 부분이 아파트의 현관문이었고 현관은 이중문이었다.

초반 외곽의 현관을 공격하여 점령 한 것을 제 1차 현관문 전투라고 한다.

2018년 12월 18일, 제성 공화국은 다시 공격을 감행, 안쪽의 중문을 공략하였다.

이를 제 2차 현관문 전투라고 부른다.

2018년 12월 19일, 드디어 중문을 뚫는데 성공한 제성 공화국군은 바로 거실로 상륙하였으며 곧 바로 수도로 진격하였다.

이후 수도를 점령 후 보우제국 황제에게 항복을 요구하였으며 보우제국 황제는 이를 받아들이며 전쟁은 끝나게 된다.